밥 먹고 가세요, 2014-15

<밥 먹고 가세요> 시리즈는 인천 남구 숭의동에 위치한 수봉다방에서 진행한 프로젝트이다. 손바닥만한 사각 캔버스에 부대찌개 재료인 햄, 파, 계란, 만두, 라면, 쌀 등을 그려 놓고 수봉다방에 전시하였고, 음식 재료가 그려져 전시 된 그림들을 관람객들이 가져온 음식 재료와 교환하였다. 부대찌개의 모든 재료가 모였을 때, 마을 사람들을 수봉다방에 초대하여 부대찌개를 요리하여 함께 나눠먹었다. 이후 <밥 먹고 가세요 #2 떡만두국>, <#3 짜장면>을 진행하여 마을 사람들과 직접적인 관계를 맺고 이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이야기와 기억들을 공유하고자 하였다.

"각 미술품들은 그려진 요리재료와 즉시 교환됩니다. 작가는 교환된 요리 재료들을 사용하여 2014년 12월 10일 5시 부대찌개를 만들 예정입니다.수봉다방에 오셔서 맛있는 밥 먹고 가세요."

<Subongdabang> was unoccupied space for ages and recently converted into an alternative art space and cafe to communicate with local people and share the cultural experience through various art projects. As a member of not only subongdabang organizers but also a participated artist, the artist presented an on-going project <Lets eat together>. Drawings featured image of food ingredients and during the exhibition period each individual piece was exchanged for the actual food ingredient drawn on the canvas. When all food ingredients were gathered, she invited local people to share the food she cooked by using exchanged food ingredients.

 
<밥 먹고 가세요 #2 떡만두국>_수봉다방_2015
 
<밥 먹고 가세요 #2 떡만두국>_수봉다방_2015
 
<밥 먹고 가세요 #3 짜장면>_퍼포먼스_수봉다방_2015
 
<밥 먹고 가세요 #2 떡만두국>_퍼포먼스_수봉다방_2015
 

<밥 먹고 가세요 #1 부대찌개>_퍼포먼스_수봉다방_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