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국가들 Ordinary Nations, 2016-(on-going project)

2016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 <보통의 국가들>은 특정 그룹의 참여자들과 워크숍을 통하여 참여자 모두가 살고 싶은 국가와 국가 시스템을 구현해 보는 작업이다. 작가는 참여자들에게 이민, 교육, 산업/환경, 정치/행정, 성장/분배에 대한 5개의 질문을 제시하였으며, 이에 대해 가장 비슷한 생각을 표현한 참여자들을 한 팀으로 구성하였다. 이후, 팀들은 토론을 통하여 국가 체제와 구조에 대한 합의를 끌어냈으며, 이를 바탕으로 참여자 모두가 동의하는 가상의 국가, 국기, 국가 시스템을 결정하였다. 현재 '위도사이언스 공화국(Republic of Widoscience)', '벨라시우합중국(United States of Vela Siu)', '라온'이 있으며, 이를 통하여 참여자들이 살기 원하는 이상적인 국가, 국가 구조를 살펴볼 수 있다. ( <보통의 국가들>이라는 프로젝트명은 2016년 작가가 참여한 그룹전NCON(Networking Center of the Ordinary Nations) (정미타 기획)을 출처로 한다.)

Since 2016, Park held multiple workshops with a specific group of students aged 13 to 15 living in Incheon to develop the theory of an imaginative nation, a utopia where everyone would desire to live. Park asked five questions on immigration, education, industry and environment, politics and administration as well as development and distribution and then grouped students together with similar ideals. Each team discussed their opinions and made decisions based on a mutual agreement.


 
보통의 국가들 (©SongEun Art and Cultural Foundation and the Artist. All rights reserved.)
 
보통의 국가들 <벨라시우합중국>, 워크숍, 2016